공예 김대성 이수자 두 번째 개인전 Metamorph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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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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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5 15:01
| 장르 | 공예 |
|---|---|
| 전시명 | 김대성 이수자 두 번째 개인전 Metamorphosis |
| 전시기간 | 전시예정 2026-08-20 ~ 2026-09-01 |
| 작가명 | 김대성 |
| 초대일시 | 없음 |
| 전시장소 | 전주부채문화관 |
| 전시장주소 |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
| 연락처 | 063-231-1774~5 |
| 관람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 전시장 홈페이지 | http://jeonjufan.kr/ |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김동식 선자장 이수자 김대성 초대전 ‘Metamorphosis(탈피, 변신)’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합죽선의 맥을 충실히 이어온 김대성 이수자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개인전이다. 전통 합죽선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예술적 변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김대성 이수자(1976~)는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1943~)의 자녀로, 5대에 걸쳐 합죽선의 맥을 잇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합죽선과 인연을 맺었다. 그에게 합죽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일상의 한 부분이자 놀이였고, 때로는 삶의 일감이었다. 지난 2007년 김동식 선자장이 전북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합죽선 제작에 매진했으며, 2015년 아버지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는 전 과정을 곁에서 보좌하며 집안 대대로 내려온 합죽선의 전승과 보전이 자신의 소명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는 2007년부터 선자장 김동식의 시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전승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5년 국가무형유산 전수자로 등록되었다. 이후 피렌체 국제공예품 박람회 참가,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보조 시연 및 기획전시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2019년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이수자로 인정받았다.
김대성 이수자는 첫 번째 개인전에서 선조들의 전통 기법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두 번째 개인전 ‘Metamorphosis’를 통해서는 전통이라는 단단한 허물을 벗고 과감한 '탈피와 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은 '승두선'과 '합죽선'이다. 특히 변죽에 낙죽(달군 인두로 무늬를 새기는 기법)을 넣지 않은 ‘무절 합죽선’과 변죽에 물푸레나무를 활용한 ‘용목 합죽선’을 선보인다. 김대성 이수자는 변죽에 낙죽을 과감히 생략함으로써 부채의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재료 본연의 결을 살린 단순하고 정갈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이향미 전주부채문화관 관장은 “굳게 닫혀 있던 부채가 활짝 펼쳐지며 서늘한 바람을 일으키듯, 작가가 대나무의 몸을 빌려 완성해 낸 치열한 내면의 바람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전시”라며, “전통의 허물을 벗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는 김대성 이수자의 의미 있는 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이수자 김대성 초대전’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063-231-1774
김대성 이수자(1976~)는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1943~)의 자녀로, 5대에 걸쳐 합죽선의 맥을 잇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합죽선과 인연을 맺었다. 그에게 합죽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일상의 한 부분이자 놀이였고, 때로는 삶의 일감이었다. 지난 2007년 김동식 선자장이 전북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합죽선 제작에 매진했으며, 2015년 아버지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는 전 과정을 곁에서 보좌하며 집안 대대로 내려온 합죽선의 전승과 보전이 자신의 소명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는 2007년부터 선자장 김동식의 시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전승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5년 국가무형유산 전수자로 등록되었다. 이후 피렌체 국제공예품 박람회 참가,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보조 시연 및 기획전시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2019년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이수자로 인정받았다.
김대성 이수자는 첫 번째 개인전에서 선조들의 전통 기법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두 번째 개인전 ‘Metamorphosis’를 통해서는 전통이라는 단단한 허물을 벗고 과감한 '탈피와 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은 '승두선'과 '합죽선'이다. 특히 변죽에 낙죽(달군 인두로 무늬를 새기는 기법)을 넣지 않은 ‘무절 합죽선’과 변죽에 물푸레나무를 활용한 ‘용목 합죽선’을 선보인다. 김대성 이수자는 변죽에 낙죽을 과감히 생략함으로써 부채의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재료 본연의 결을 살린 단순하고 정갈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이향미 전주부채문화관 관장은 “굳게 닫혀 있던 부채가 활짝 펼쳐지며 서늘한 바람을 일으키듯, 작가가 대나무의 몸을 빌려 완성해 낸 치열한 내면의 바람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전시”라며, “전통의 허물을 벗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는 김대성 이수자의 의미 있는 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이수자 김대성 초대전’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063-231-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