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선(扇)의 미학, 네 개의 취향 - 4인이 간직한 엄재수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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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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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5 21:47
| 장르 | 공예 |
|---|---|
| 전시명 | 선(扇)의 미학, 네 개의 취향 - 4인이 간직한 엄재수의 바람 |
| 전시기간 | 전시예정 2026-09-17 ~ 2026-09-29 |
| 작가명 | 김동현, 김용구, 임종길, 정원구 |
| 초대일시 | 없음 |
| 전시장소 | 전주부채문화관 |
| 전시장주소 |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
| 연락처 | 063-231-1774~5 |
| 관람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 전시장 홈페이지 | http://jeonjufan.kr/ |
장인의 ‘바람(風)’과 소장자의 ‘바람(願)’이 만나다…
○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이향미)은 오는 9월 17일(목)부터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집 부채자랑展 <선(扇)의 미학, 네 개의 취향 - 4인이 간직한 엄재수의 바람>’을 개최한다. ‘우리집 부채자랑展’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부채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의 전유물이었던 소장품을 관람객과 공유함으로써 부채 소장 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나아가 전통 부채 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개인 소장자인 김동현, 김용구, 임종길, 정원구 씨 4인이다. 이들은 여러 작가의 작품을 폭넓게 모으는 일반적인 컬렉션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선자장 엄재수 장인의 부채만을 꾸준히 수집해 왔다. 단 한 명의 장인이 걸어온 예술적 궤적을 묵묵히 따르고 지지하는 이러한 ‘작가 중심의 소장 문화’는 장인과 컬렉터가 예술적 동반자로서 함께 서사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 네 명의 소장자는 엄재수 선자장의 부채라는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면서도, 저마다 고유한 취향을 가지고 부채를 소장해왔다. 전시장에서는 합죽선이 지닌 치밀하고 곧은 선의 미학에 매료된 컬렉터부터 대나무 낙죽과 선추의 정교한 장식미를 사랑한 컬렉터까지, 저마다의 안목이 담긴 엄재수 선자장의 부채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 과거 조선시대 사대부들에게 부채는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주인의 성품과 안목을 증명하는 격조 높은 예술품이자 분신이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부채들 역시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시원한 ‘바람(風)’이자, 소장자들의 인생과 취향이 담긴 간절한 ‘바람(願)’으로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 ‘우리집 부채자랑展 <선(扇)의 미학, 네 개의 취향-4인이 간직한 엄재수의 바람>’은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 진행된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063-231-1774
○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이향미)은 오는 9월 17일(목)부터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집 부채자랑展 <선(扇)의 미학, 네 개의 취향 - 4인이 간직한 엄재수의 바람>’을 개최한다. ‘우리집 부채자랑展’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부채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의 전유물이었던 소장품을 관람객과 공유함으로써 부채 소장 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나아가 전통 부채 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개인 소장자인 김동현, 김용구, 임종길, 정원구 씨 4인이다. 이들은 여러 작가의 작품을 폭넓게 모으는 일반적인 컬렉션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선자장 엄재수 장인의 부채만을 꾸준히 수집해 왔다. 단 한 명의 장인이 걸어온 예술적 궤적을 묵묵히 따르고 지지하는 이러한 ‘작가 중심의 소장 문화’는 장인과 컬렉터가 예술적 동반자로서 함께 서사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 네 명의 소장자는 엄재수 선자장의 부채라는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면서도, 저마다 고유한 취향을 가지고 부채를 소장해왔다. 전시장에서는 합죽선이 지닌 치밀하고 곧은 선의 미학에 매료된 컬렉터부터 대나무 낙죽과 선추의 정교한 장식미를 사랑한 컬렉터까지, 저마다의 안목이 담긴 엄재수 선자장의 부채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 과거 조선시대 사대부들에게 부채는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주인의 성품과 안목을 증명하는 격조 높은 예술품이자 분신이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부채들 역시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시원한 ‘바람(風)’이자, 소장자들의 인생과 취향이 담긴 간절한 ‘바람(願)’으로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 ‘우리집 부채자랑展 <선(扇)의 미학, 네 개의 취향-4인이 간직한 엄재수의 바람>’은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 진행된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063-231-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