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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바람의 전설 단선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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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회 작성일 26-07-09 16:12
장르 공예
전시명 바람의 전설 단선의 맥
전시기간 현재전시 2026-07-09 ~ 2026-07-28
작가명 방화선, 송서희
초대일시 없음
전시장소 전주부채문화관
전시장주소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연락처 063-231-1774~5
관람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 홈페이지 http://jeonjufan.kr/
○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3대에 걸쳐 단선 부채의 맥을 잇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선자장 방화선, 이수자 송서희 초대전 ‘바람의 전설 단선의 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화선, 송서희의 대표작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10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선자장(단선)으로 지정된 방화선 선자장은 故 방춘근(1927~1998) 명장의 장녀다. 1965년부터 아버지의 대를 이어 60년 가까이 단선 부채를 만들어왔다. 방 선자장은 전통 부채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문화유산상 대통령상과 전주시민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예술 행보도 돋보인다. 방 선자장은 2024년 서울 창덕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공생(共生): 시공간의 중첩’에 참여했으며, 2022~2023년에는 한국조폐공사의 무형문화재 기념메달 제작에 동참했다. 앞서 2019년에는 밀라노 공예 트렌드 페어와 일본 주일한국문화원의 ‘법고창신, 수묵의 독백전’에 초대되는 등 한국 전통 부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왔다.
현재 ‘방화선부채연구소’를 운영하며 ‘태극부채 전설’ 그룹과 한국공예장인학교 아카데미를 통해 후학 양성과 부채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방화선 선자장의 딸인 송서희(1984~ ) 이수자 역시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부채 장인의 길을 걷고 있다. 송 이수자는 어린 시절부터 외할아버지 故 방춘근 선자장과 어머니 방화선 선자장의 작업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단선 부채 제작 기술을 체득했다.

송 이수자는 2001년 온고을공예대전 특선을 시작으로 무주전통공예한국대전, 대한민국 문화관광상품대전, 전북관광기념공모전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세 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 참여를 바탕으로, 어머니와 함께 부채 제작에 매진하는 동시에 단선 부채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본문

방화선 인물▲ 방화선 인물



송서희 인물▲ 송서희 인물



방화선 흑칠 단선▲ 방화선 흑칠 단선



송서희 연화 백선▲ 송서희 연화 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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