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 《판화 새김 5》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2회
작성일 26-06-30 07:05
| 장르 | 판화 |
|---|---|
| 전시명 | 《판화 새김 5》展 |
| 전시기간 | 현재전시 2026-06-30 ~ 2026-07-12 |
| 작가명 | 김서진, 김수진, 김 억, 김영란, 김하윤, 문채원, 박마리아, 박현진, 서인해,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이유민, 이은경, 조진성, 한동경 |
| 초대일시 | 없음 |
| 전시장소 | 서학동사진미술관 |
| 전시장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16-17 |
| 연락처 | 010-3993-3637 |
서학동사진미술관, 판화기획전 《판화 새김 5》 개최
5년째 이어온 '새김'전, 전북 판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다섯 번째 판화기획전 《판화 새김 5》를 개최한다.
'새김'전은 서학동사진미술관이 재개관 첫해부터 전북지역의 판화와 판화가들을 꾸준히 소개하기 위해 기획해 온 연례 전시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다. 지역 판화예술의 흐름을 기록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된 이 전시는 이제 서학동사진미술관의 대표 기획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새김'전은 판화를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예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넓혀왔다.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술관의 지속적인 기획이 더해지면서 판화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관심은 가벼운 마음으로 작품을 소장하기도 하고, 해마다 전시장을 찾아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응원하는 관람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6년의 우리는 국제 정세의 불안과 기후위기,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 등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예술은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깊은 언어로 존재한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과 방식으로 삶을 새기고, 판화는 반복과 축적의 과정을 통해 오늘의 시간을 묵묵히 기록해 나간다.
오늘날 판화는 제작 과정의 특성상 많은 시간과 노동을 필요로 하는 장르이며, 관련 교육기관마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지역의 판화가들은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 교육과 창작을 이어가며 판화예술의 명맥을 지켜가고 있다.
미술의 다양한 장르가 공존할 때 지역 예술생태계는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워진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역 판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소개하고, 시민들이 판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 또한 작가들의 치열한 창작과 판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수진, 김억, 김영란, 김하윤, 박마리아, 박현진, 서인해,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이은경, 조진성 작가와 전북대학교 학생 김서진, 이유민, 한동경, 문채원 지도교수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와 시선이 담긴 판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7월 4일(토) 오후 3시에는 참여 작가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 판화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 등을 직접 들으며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가 시민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열린 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5년째 이어온 '새김'전, 전북 판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다섯 번째 판화기획전 《판화 새김 5》를 개최한다.
'새김'전은 서학동사진미술관이 재개관 첫해부터 전북지역의 판화와 판화가들을 꾸준히 소개하기 위해 기획해 온 연례 전시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다. 지역 판화예술의 흐름을 기록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된 이 전시는 이제 서학동사진미술관의 대표 기획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새김'전은 판화를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예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넓혀왔다.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술관의 지속적인 기획이 더해지면서 판화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관심은 가벼운 마음으로 작품을 소장하기도 하고, 해마다 전시장을 찾아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응원하는 관람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6년의 우리는 국제 정세의 불안과 기후위기,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 등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예술은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깊은 언어로 존재한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과 방식으로 삶을 새기고, 판화는 반복과 축적의 과정을 통해 오늘의 시간을 묵묵히 기록해 나간다.
오늘날 판화는 제작 과정의 특성상 많은 시간과 노동을 필요로 하는 장르이며, 관련 교육기관마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지역의 판화가들은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 교육과 창작을 이어가며 판화예술의 명맥을 지켜가고 있다.
미술의 다양한 장르가 공존할 때 지역 예술생태계는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워진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역 판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소개하고, 시민들이 판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 또한 작가들의 치열한 창작과 판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수진, 김억, 김영란, 김하윤, 박마리아, 박현진, 서인해,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이은경, 조진성 작가와 전북대학교 학생 김서진, 이유민, 한동경, 문채원 지도교수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와 시선이 담긴 판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7월 4일(토) 오후 3시에는 참여 작가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 판화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 등을 직접 들으며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가 시민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열린 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문
▲ 작_김수진作_나의 어여쁜 자야 나와 함께가자_44x48.5cm_ Wood cut_2026
▲ 작_김억作 나팔꽃 9x10cm 목판 2005
▲ 작_김영란作 어떤의자Vl 17.2x16.8cm 2026
▲ 작_김하윤 무언가 잡으려면, 무언가 놓칠 수 밖에_한지에 수성목판화_20x30cm
▲ 작_문채원_정상이란 굉장한 곳이야_종이에 실크스크린, 나무 패널_45.5x37.9cm_2026
▲ 작_박마리아_ 매듭_ 29X20cm_드라이포인트_2024
▲ 작_김서진_경계의 색_필름에 실크스크린_59.4x63cm_2026
▲ 작_이유민_해부_종이에 실크스크린_21.5x30.2cm_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