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채문화관 예술가콜라보 김자완 초대전-어루만지다 > 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예 전주부채문화관 예술가콜라보 김자완 초대전-어루만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6회 작성일 26-03-27 18:14
장르 공예
전시명 전주부채문화관 예술가콜라보 김자완 초대전-어루만지다
전시기간 전시예정 2026-04-02 ~ 2026-04-21
작가명 김자완
초대일시 없음
전시장소 전주부채문화관
전시장주소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연락처 063-231-1774~5
관람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 홈페이지 http://jeonjufan.kr/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전주에서 활동하는 타 장르의 예술가들과 부채를 매개로 한 예술 창작 교류를 위해 ‘2026 전주부채문화관 예술가콜라보 <김자완 초대전-어루만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화가 김자완은 한지에 수묵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 재료인 분채와 함께 오일파스텔,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했다. 단선 선면화 작품과 평면 작품 등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자완 작가에게 작업은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이다. 김 작가는 한지와 어우러진 특유의 따뜻한 색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도‘어루만지는’ 듯한 위로와 치유의 정서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전시 주제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채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한 작업이 눈에 띈다. 김 작가는 부채 선면에 한지 콜라주와 색동비단, 실 등을 배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구현했다. 작가는 “대나무 살로 인해 발생하는 요철이 평면에서 느낄 수 없는 입체적 깊이감을 더해준다”며, “그 음영 사이로 늘 그 자리에 있는 듯 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는 과정, 그리고 이질적인 재료들이 이루는 새로운 조화에 깊은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자완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전국무등미술대전 특선, 전라북도미술대전 특선, 춘향미술대전 특선, 전라북도미술대전 입선을 수상했다. 전통과 탈전통, 다시전, 그림그림전, SELECT68展, 심수지견展 등 기획전시에 참여했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부채의 예술적 영역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과 협업해 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예술가콜라보 작업은 판화, 일러스트, 디지털사진, 자수, 문인화, 민화, 한국화까지 그 영역을 넓혔고 단순히 선대의 장인뿐 아니라 이수자와 신진예술가와의 협업작업도 시도한 바 있다. 이향미 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과 협업은 전주부채의 영역이 더욱 확장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한국화 부채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본문

인연(因緣) 53×65cm 장지에 분채·먹·비단 2026▲ 인연(因緣) 53×65cm 장지에 분채·먹·비단 2026



어루만지다 49.5×35.5cm 한지에 분채·비단·먹 2026▲ 어루만지다 49.5×35.5cm 한지에 분채·비단·먹 2026



어루만지다 49.5×35.5cm 한지에 분채·먹·오일파스텔·금분 2025▲ 어루만지다 49.5×35.5cm 한지에 분채·먹·오일파스텔·금분 2025







김자완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졸업

2026 심수지견, 갤러리디아르테청담, 서울
      SELECT68, 향교길68미술관, 전주
2025 그림그림전, 향교길68미술관, 전주
2024 그림그림전, 사용자공유공간PlanC,전주
2023 그림그림전, 서학동예술마을 구석집, 전주
2001~2009 다시전, 전북예술회관 등, 전주
2001 전통과 탈전통, 전북학생회관, 전주
    전라북도미술대전 입선
2000 송년의 밤,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전주
    춘향미술대전 특선
1999~2000 전라북도미술대전 특선
1999 전국무등미술대전 특선

E-mail jawani@nave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일이삼프로젝트     artrecordkr@naver.com     812-52-00436
Copyright © artrecord.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