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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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0회
작성일 26-06-19 08:11
| 장르 | 다원 |
|---|---|
| 전시명 |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
| 전시기간 | 현재전시 2026-06-19 ~ 2026-07-19 |
| 작가명 | 김지선, 김지용, 류종대, 부지현, 심다은, 이우재, 장한나, 정희기, 조혜진, 위켄드랩 |
| 초대일시 | 없음 |
| 전시장소 | 이당미술관 |
| 전시장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영화동 19-18(구영 6길 108번지) |
| 연락처 | 063.446.5903 |
| 관람시간 | 11:00 - 21:00 (휴관없음) |
| 전시장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yidangarthouse_official |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전시 제목인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은 20세기의 대표적인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베리 커머너(Barry Commoner)가 1971년에 발표한 동명의 저서 The Closing Circle에서 가져왔다. 여기서 ‘Circle(원)’은 자연 생태계의 순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순환의 고리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공동체가 맺는 관계를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다운 삶’을 향한 애정과 이를 예술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작품에 담아내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다양한 시선으로 제안한다.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은 관람객들이 자연의 순환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상상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 제목인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은 20세기의 대표적인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베리 커머너(Barry Commoner)가 1971년에 발표한 동명의 저서 The Closing Circle에서 가져왔다. 여기서 ‘Circle(원)’은 자연 생태계의 순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순환의 고리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공동체가 맺는 관계를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다운 삶’을 향한 애정과 이를 예술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작품에 담아내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다양한 시선으로 제안한다.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은 관람객들이 자연의 순환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상상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본문
김지선은 폐비닐을 열가공 처리하여 공간을 위한 설치 작업과 쓰임과 기능을 갖춘 예술적 오브제를 제작한다. 김지용은 방수천막과 폐현수막을 전통 조각보처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재활용하여 바구니, 가방, 러그 등을 만든다. 반면 류종대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주재료로, 목공예와 3D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크래프트를 선보인다. 조혜진은 일부가 깨진 바구니, 망가진 의자, 바퀴가 빠진 장난감처럼 더 이상 효용가치를 잃은 주변의 사물에 라탄을 감고 꼬아, 대상이 소멸하지 않고 제2의 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한다.
부지현과 정희기는 바다에서 버려진 사물들을 다시 예술의 장으로 불러들인다. 부지현은 물고기를 잡는 데 사용되었던 폐집어등을 조명이나 모빌 등으로 재탄생시켜, 버려진 사물이 다시 빛을 내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희기는 해변에 버려진 부표, 그물, 낚시찌 등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오브제로 전환하며, 바다에 남겨진 인간의 흔적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변주한다. ㅁ장한나는 바닷가에 버려져 돌처럼 변한 플라스틱 통, 벌레들의 집이 된 스티로폼 덩어리 등에 ‘뉴 락(New Rock)’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이 자연에 가한 행위가 결국 자연의 질서 속에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심다은, 이우재, 위켄드랩(WKND Lab)은 각각 낡은 도자기의 파편, 버려진 신문지, 우유·두부·커피 찌꺼기·난각 등 동식물성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한다. 이들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바탕으로 높은 강도의 소재를 만들고, 제작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한 작업을 선보인다.
부지현과 정희기는 바다에서 버려진 사물들을 다시 예술의 장으로 불러들인다. 부지현은 물고기를 잡는 데 사용되었던 폐집어등을 조명이나 모빌 등으로 재탄생시켜, 버려진 사물이 다시 빛을 내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희기는 해변에 버려진 부표, 그물, 낚시찌 등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오브제로 전환하며, 바다에 남겨진 인간의 흔적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변주한다. ㅁ장한나는 바닷가에 버려져 돌처럼 변한 플라스틱 통, 벌레들의 집이 된 스티로폼 덩어리 등에 ‘뉴 락(New Rock)’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이 자연에 가한 행위가 결국 자연의 질서 속에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심다은, 이우재, 위켄드랩(WKND Lab)은 각각 낡은 도자기의 파편, 버려진 신문지, 우유·두부·커피 찌꺼기·난각 등 동식물성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한다. 이들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바탕으로 높은 강도의 소재를 만들고, 제작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한 작업을 선보인다.









